태풍 21호 간사이의 기업에서 4일 휴업 확대된다

태풍 21호의 접근으로 출근 길이 되는 공공 교통 기관에 큰 불편이 예상된 것부터 3일 중에 4일 휴업을 결정하는 기업이 칸 사이에서 벌어졌다.

야마토 하우스 공업은, 오사카시 키타 구의 본사, 본점 외 교토 시와 고베시의 사업소, 나라 공장(나라시)의 총 5거점의 종업원 약 3000명으로 4일 휴업을 통보했다. 모두 출퇴근에 철도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는. 원칙, 토요일인 이달 8일을 대신 출근 날에 한다.

샤프는 약 2000명이 근무하는 야오 사업소(오사카부 야오시)을 휴업하지만 이체 출근 날은 만들지 않는다는. 히타치 조선은 본사(오사카시 스미노에 구)등 오사카, 교토 두 부 내의 4사업소의 휴업을 결정. 대상 종업원은 약 2200명으로 이체 출근 날은 향후 조정한다. 다이하츠 공업은 본사 공장(오사카부 이케다시)등 3공장에서 낮의 조업을 중지. 다이킨 공업과 쿠보타도 본사 등을 쉬지.

한편, 파나소닉은 3일 본사(오사카 부 가도마 시)근무 직원들에게 재택 근무 등을 검토하도록 메일로 재촉했다. 무조건 쉬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의 판단에 맡기다. 오사카 가스는 급한 업무가 없는 사원은 직장별 판단에서 쉬도록 메일로 촉구했다. 간사이 전력은 각 직장의 소속장에게 안전을 최우선으로 자택 대기나 적절한 조기 퇴근을 챙기도록 주지했다.